[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14일(현지시간) 뉴질랜드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으며 쓰나미 경보까지 발령됐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지질조사국(USGG)는 이날 오전 0시2분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북동쪽 91km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관광객들이 많은 헨머스프링 온천 마을과 멀지 않고, 진원의 깊이도 10km 밖에 안되어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실제로 일부 지역에는 전기가 끊어졌다.
이에 뉴질랜드 방재당국은 성명을 통해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고지대로 대피를 당부했다.
현재 지진에 따른 피해나 부상 상황 등이 보고되지 않고 있다.
뉴질랜드 시민들이 지진으로 대피한 모습. 사진/AP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