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11일(현지시간) 국제 금 가격이 또 다시 떨어져 5일 연속 하락마감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국제 금값은 전 거래일보다 42.10달러(3.3%) 내린 온스당 1224.30달러에 마감됐다. 이는 지난 6월3일 이후 최저치이다.
현재 시장은 트럼프의 부양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달러와 시장금리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금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삭소은행의 올레 한센은 "트럼프 대선 승리 이후 다양한 자원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며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는 금값 하락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반면 국제 은 가격은 지난 거래일보다 1.44% 오른 온스당 18.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백금 0.5%, 팔라듐 1.06% 씩 각각 상승했다.
사진/플리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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