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트럼프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우려로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34분 기준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 거래일보다 24.45포인트(0.13%) 내린 1만8783.43으로 장을 열었다.
S&P 500 지수는 5.38포인트(0.25%) 떨어진 2162.10를 기록 중이며, 나스닥 지수는 16.29포인트(0.43%) 하락한 5192.51을 나타내고 있다.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전환된 이유로는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에 대한 경제정책 때문으로 보여지며, 12월 기준금리 인상 시기도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CME그룹의 페드와치에 따르면 1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76%로 나타났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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