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은 각종 개발호재가 잇따르면서 실수요자는 물론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대전 도룡동의 이른바 '스마트시티'에 공급하는 '도룡 코아루 스마트리치' 견본주택을 11일 공개했다.
다양한 문화생활 인프라, 쾌적한 환경이 더해 주거민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도룡동은 대전엑스포공원 재창조사업까지 시작되면서 그 가치가 더욱 상승하고 있는 지역이라는 점에서 사업 시작이 알려지면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이날 견본주택에는 이른 아침부터 마감시간까지 새롭게 공급되는 ‘도룡 코아루 스마트리치’의 내부구조 등을 살펴보기 위한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줄을 이었다. 이에 따라 조기 분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상황이다.
단지는 지하 4층부터 지상 20층까지 2개 동으로 구성됐으며, 대부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했고, 일부 세대에는 혁신평면 4Bay설계를 적용해 풍부한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에는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위해 피트니스센터, 전기자동차 충전소, 회의실과 PC가 갖춰진 오피스존, 무인택배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셉티드기법(범죄예방환경설계)을 도입해 주민들에게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풍부한 쇼핑, 문화예술 인프라와 북대전IC, 회덕JC 등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갖춘 도룡동은 엑스포과학공원 일대를 명소로 만드는 ‘엑스포재창조사업’으로 지역 미래가치가 한층 더 올라갈 것”이라며 “도룡동에 들어서는 도룡코아루스마트리치는 이 같은 지역 환경과 호재 등에 힘입어 실거주자들과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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