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케익 3종 예약 판매
2009-12-07 09:23:3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크리스마스 케익 3종을 전국 300여 매장에서 한정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크리스마스 케익은 블랙 포레스트와 초콜릿 브라우니, 고구마 케익 등 총 3종이며,
크리스마스 음료인 토피 넛 라떼, 다크 체리 모카, 크리스마스 블렌드 원두 등과 어울리는 맛으로 개발됐다.
 
블랙 포레스트는 얇게 썬 다크 초콜릿이 케익 위에 올려져 깊고 짙은 겨울 숲을 형상화했으며, 촉촉한 초콜릿 시트와 생크림, 다크 체리가 어우러져 있다.
 
초콜릿 브라우니 케익은 별 모양의 3단 브라우니와 크림 치즈 생크림의 만남이 특징이다.
 
고구마 케익은 생크림의 달콤함과 찐 고구마의 독특한 풍미가 어우러진 맛이라고 스타벅스 측은 설명했다.
 
크리스마스 케익은 오는 15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으며, 23일부터 크리스마스 당일까지 3일간 한정 판매한다.
 
3종 케익 모두 조선호텔 베이커리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크기는 지름 17cm, 높이 13 cm로 동일하다.
 
가격은 블랙 포레스트가 2만8000원, 초콜릿 브라우니와 고구마 케익이 2만6000원이다.
 
예약 고객에겐 크리스마스 스노우맨 인형을,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크리스마스 머
그를 증정한다. 
 
뉴스토마토 김민지 기자 stelo7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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