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드림리버, 지상 16층 410세대 오피스텔 분양
2016-11-08 12:57:50 2016-11-08 12:57:50
여의도에 있는 ㈜신한 사옥부지에 지하7층 지상 16층 410세대 규모의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이 오피스텔 이름은 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이며 지하1층부터 지상1층은 일반상업시설, 지상2층은 오피스로 구성됐다. 오피스텔은 지상 3층부터 16층까지 배치된다. 시행사는 신한에서 100% 출자한 자회사 ㈜미지엔이고, 지난해 도급순위 16위에 오른 ㈜한라에서 책임 시공을 담당한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22.47㎡-41.84㎡ 7가지 타입을 출시했다. 전용면적 22.47㎡과, 24.5㎡ 타입은 내부 슬라이딩도어를 설치했으며 입주자가 공간을 분리 또는 통합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24.5㎡타입에는 거실에 와인바를 설치했다.
 
29.55㎡, 29.59㎡ 타입의 경우 2룸 분리된 2베이 설계로 2명이 독립된 생활 가능하고, 최상층인 16층에 모두 위치한 41.84㎡ 타입은 자녀를 분가시킨 노년부부 또는 신혼부부가 거주하기에 적당하다.
 
여의도는 서울과 수도권 위성도시에 거주하는 직장인들이 몰리는 여의도는 평일에 항상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은 공공기관이나 언론기관이 밀집된 지역에 위치한 직주근접형 오피스텔이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에서 봄과 가을에 열리는 계절축제를 바로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 지난달에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데 드림리버 오피스텔 고층을 분양받은 경우에는 오피스텔 안에서 바로 볼 수 있다.
 
봄에 열리는 윤중로 벚꽃축제 또한 오피스텔에서 도보로 이동해 바로 벚꽃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많은 직장인들이 출퇴근하는 지역이기 때문에 대중교통 노선이 풍부하며,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호선 국회의사당역이 오피스텔 근처에 위치했다. 자차이용시 올림픽대로, 노들길 이용 가능하다.
 
쇼핑시설은 여의도 IFC몰이 근처에 있어 이용할 수 있고, 2020년 현대백화점 여의도 파크원이 서울에 있는 백화점 중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갖춰 입점할 예정이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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