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미 원유 재고 감소·대선 우려 완화에 상승
2016-11-08 04:58:57 2016-11-08 04:58:57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국제유가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과 대선에 대한 우려 완화로 7일만에 상승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지난 거래일보다 0.82달러(1.9%) 오른 배럴당 44.89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북해산 브랜트유는 전 거래일대비 0.56달러(1.23%) 상승한 배럴당 46.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했다는 소식이 상승에 영향을 줬다.
 
원유모니터링서비스업체 젠스케이프는 미국 오클라호마 주 쿠싱의 원유 재고가 전주대비 44만 2000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또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의 이메일 추가 조사 결과 무죄로 나타난 것도 상승에 영향을 줬다.
 
원유시추기. 사진/픽사베이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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