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힐러리 '이메일 스캔들' 무죄 재확인(2보)
2016-11-07 05:47:21 2016-11-07 05:47:21
[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의 '이메일 스캔들' 관련 "위법성이 없다는 결론에 변함이 없다"고 재확인했다. 
 
6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클린턴 후보의 '이메일 스캔들'을 재수사한 제임스 코미 FBI 국장은 이날 연방의회에 보낸 편지에서 "재수사 결과, 지난 7월 발표한 클린턴 후보의 이메일 스캔들 수사 결과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코미 국장은 지난 7월 하원 청문회에 출석해 클린턴 후보가 "법을 위반하지 않았다"면서 FBI의 불기소 권고를 옳은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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