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3개월만에 최고…'26만5천건'
2016-11-03 23:38:02 2016-11-03 23:38:02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10월29일까지 접수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6만5000건 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마켓워치의 예상치였던 25만8000건을 웃도는 수치이며, 전주대비 7000건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고용시장 개선의 기준점으로 판단되는 30만건을 넘지 않았다. 현재 87주 연속 30만명을 하회하고 있다.
 
지난 10월22일 기준, 실업보험 연속수급 신청자수는 202만6000명으로 1만4000명 줄어들었다.
 
취업박람회 참석한 구직자들의 모습. 사진/신화사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