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진매트릭스(109820)가 조만간 상용화될 '종합 플루진단법'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일 오후 1시34분 현재 진매트릭스는 전날보다 770원(14.84%) 오른 5960원의 가격제한폭에서 거래 중이다.
진매트릭스는 이날 계절성독감과 신종플루, 조류독감, 타미플루 내성 변종 등을 한 번에 검사하는 '종합 플루진단법'을 내년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매트릭스에 따르면 기존의 신종플루 진단법은 인플루엔자 유전자형, 계절성독감, 신종플루, 조류독감, 변종독감에 대해 2~4회 별도 진단을 필요로 한다. 반면 진매트릭스가 보유하고 있는 '분자진단 원천기술(RFMP) 플루 진단'은 모든 플루 원인 바이러스를 일괄적으로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다.
DNA 질량 분석 기술인 RFMP은 유전자를 절편화하고 조각난 유전자 DNA의 질량을 분석해 염기서열을 알아내는 방법이다.
유왕돈 진매트릭스 대표는 "유전자 진단 분야에서 독창적인 원천기술을 갖고 있는 진매트릭스는 진단과 동시에 적합한 치료 약물까지 제시하는 맞춤의약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진매트릭스의 RFMP은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에 특허 등록돼 앞으로 2025년까지 권리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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