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이 중장거리 노선에만 설치됐던 첨단 기내시설을 중단거리 노선 비행기까지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일 “B747, B777, A330등 중장거리 노선과 상용 노선에 주로 투입하던 중ㆍ대형항공기의 첨단 기내시설 적용이 마무리되면서, A321, B737 등 중단거리 국제선 전용 항공기에도 이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장 먼저 12월 3일과 12월말에 각각 도입하는 A321 항공기 2대에 첨단 기내시설이 적용된다.
복도가 한 줄뿐인 Narrow Body 항공기에서는 최초로 전 좌석 개인별 AVOD(Audio Video On Demand)를 설치했고, 전력단자와 USB 포트를 이용하여 노트북, MP3 등을 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항공기는 4일부터 마닐라, 사이판 노선에 투입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