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첨단 기내서비스 중단거리까지 확대
2009-12-02 14:21:1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이 중장거리 노선에만 설치됐던 첨단 기내시설을 중단거리 노선 비행기까지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일 “B747, B777, A330등 중장거리 노선과 상용 노선에 주로 투입하던 중ㆍ대형항공기의 첨단 기내시설 적용이 마무리되면서, A321, B737 등 중단거리 국제선 전용 항공기에도 이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장 먼저 12월 3일과 12월말에 각각 도입하는 A321 항공기 2대에 첨단 기내시설이 적용된다.
 
복도가 한 줄뿐인 Narrow Body 항공기에서는 최초로 전 좌석 개인별 AVOD(Audio Video On Demand)를 설치했고, 전력단자와 USB 포트를 이용하여 노트북, MP3 등을 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항공기는 4일부터 마닐라, 사이판 노선에 투입된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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