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케너텍(062730)은 전주페이퍼와 맺은 열병합공급설비 공급에 대한 계약을 해지한다고 2일 밝혔다.
해지금액은 363억6380만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0.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케너텍은 "발주자의 해지 여부에 대한 최고장을 받고 당사의 현상황으로 계약을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해 해지할 것을 통보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케너텍에 대해 공시번복에 따른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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