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지역본부 잉여사옥 연내 매각
서울 등 10개..감정가 1980억원
2009-12-01 15:17:2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안후중기자] 전국에 있는 LH 지역본부 사옥 중 10개가 연내에 매각된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1일 통합출범 후 각지역본부 사옥통합이 완료됨에 따라 잉여사옥과 부지를 매각한다고 밝혔다.
 
총 감정가 약 1980억원에 이르는 매각 대상 사옥은 ▲(구)토공 서울 대치사옥 ▲(구)주공 부산 개금사옥 ▲(구)주공 인천 만수사옥 ▲(구)토공 수원 인계사옥 ▲(구)주공 강원 원주사옥 ▲(구)토옥 충북 우암사옥 ▲(구)주공 대전 둔산사옥 ▲(구)토공 광주 치평사옥 ▲(구)토공 대구 침산사옥 ▲(구)주공 창원 용호사옥 이다.
 
12월 8일 지역본부별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는 이번 매각은 동일가격 입찰자가 2인 이상일 경우 즉시 추첨으로 낙찰자를 결정한다. 계약체결은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해당 지역본부로 4일, 7일에 입찰신청을 접수하고 입찰보증금을 납부하면 된다.
 
LH는 통합이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구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별 잉여사옥 매각을 시작으로 통합 후 중복자산 매각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안후중 기자 hu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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