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치위생학부, '디지털 덴티스트리' 주목
2016-10-26 10:06:22 2016-10-26 10:06:22
경동대학교 치위생학부는 지난 11일과 13일 양일간, 최근 치과계 흐름인 디지털 덴티스트리(digital dentistry)에 접근하고자 치과용 CAD/CAM장비인 인트라 오랄 스캐너실습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치과용 CAD/CAM 도입은 25년 전부터 시작됐는데, 치과 임상 도입율은 미국의 경우 15%, 유럽 10%, 한국 3%로 아직도 시작 단계에 있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 치과용 CAD/CAM 도입은 최근 3년간 2배 이상 성장했다. 향후에도 매년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대부분 미국과 유럽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번 실습에서 경동대학교 치위생학부 학생들은 산학협력기관인 ()케어덴트의 케어스트림 장비인 인트라 오랄 스캐너(CS3600)를 체험하는 등 구강카메라 실습과 비교하며 새로운 지식을 접했다.
 
4DENTISIUM 학술제 일환으로 실시된 인트라 오랄 스캐너장비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새로운 치과흐름에 대해서 접할 수 있는 기회라 즐거웠다면서 디지털 덴티스트리 공부를 하며 새로운 시대 흐름에 맞는 준비를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