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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스마트폰 시장의 독주 아이폰7, 증권투자자대상 ‘0원’ 구매효과 이벤트
증권사 스마트폰 이벤트로 최대 150,000원까지 할인효과
2016-10-25 10:12:07 2016-10-25 10:12:07
아이폰7이 21일 국내 출시되면서 많은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동통신 업계는 출시 첫날 아이폰7은 30만대 이상이 개통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이 단종상태임을 보아 경쟁상대가 없다라고 표현될 만큼 국내시장의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아틀라스 리서치&컨설팅의 10월 2째주(6일~12일) 주간 스마트폰 판매량 보고서에 따르면, 갤럭시S7의 한국시장 점유율은 16.1%로 1위를 차지했다. 이통3사 기준 1만5천여대가 팔린 것으로 집계돼 여전히 삼성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높지만 출시 하루만에 30만대를 팔아치운 아이폰7 앞에서는 삼성도 고개를 떨구어야만 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아이폰7의 예약 주문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아이폰6 시리즈의 두배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7을 시중가보다 싸게 사전예약할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ㄱ. SK와 국민카드는 T라이트할부iKB국민카드로 아이폰7을 할부 결제할 경우 2년간 최대 50만원까지 통신비 혜택을 해준다. 혜택을 받으려면 우선 카드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이상 이면 월1만5천원의 할인을, 70만원 이상이면 월 2만 천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ㄴ. 증권사 이벤트를 통한 할인 혜택을 받는 방법이다.
휴대폰을 개통 후 증권계좌에 10만원을 입금한 후 6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 대상 증권사 : 이베스트투자증권, IBK투자증권
 
증권장려금은 거래여부(실적) 확인 후 최대 월 25,000원씩 6개월 동안 총 15만원이 증권계좌에 입금된다. 당월 실적 충족 시 익월 15일부터 현금 입금된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100대 한정으로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재고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벤트 신청과 관련 사항은 모바일통 홈페이지와 증권통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아이폰7 (32G), Band 데이터 6.5G요금제기준 (통신요금 월5만원대)
출고가: 869,900원
(-)선택약정할인: 269,280원
(-)증권통지원금: 150,000원
(-)T국민카드지원금: 504,000원
최종 구매효과 : - 54,280 원
 
■ 문의 전화 : 02-2128-2635
 
 
코스피 유통업종 거래량 상위5(10시10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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