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여성의원, KSTU 정기학술대회서 하이푸 노하우 발표
입력 : 2016-10-22 13:00:00 수정 : 2016-10-22 13:00:00
이지스여성의원은 이재성 대표원장이 10 22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개최된 대한치료초음파학회(KSTU) 2회 정기학술대회에 참석해 지난 2010 2월부터 현재까지 약 7년간의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 치료 임상경험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학술행사에서 다양한 하이푸 장비와 시스템을 이용하는 하이푸 시술 의사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원장은 지난 2012 9월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서도 연자로 초청돼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 초음파 하이푸 치료를 소개한 바 있다.
 
또한 2013 2월 초음파 하이푸 치료술이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로 지정되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인 산부인과 하이푸 의사로 최근까지 발표한 하이푸 치료 논문들이 국제적으로 검증된 의학저널에 여러 편 등재됐다.
 
이 원장은사전에 MRI영상 등 충분한 검사와 진료를 통해 환자의 병변 상태를 파악하고 하이푸 시술 가능 여부와 치료방법을 결정해야 한다면서 그러나 무엇보다 MRI영상과 함께 실시간 초음파 영상을 보면서 시술하기 때문에 숙련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또한 그는 하이푸는 장비 제조사에 따라 시술방식의 차이가 있지만 결국 도구일 뿐이다. 중요한 것은 의사의 사명의식과 하이푸 시술 적응증을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는 실력이라며정기적인 산부인과 초음파 검사를 통해 질환의 유무를 파악하고,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예방의학적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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