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지난달 보고서에서 ETF Managed Portfolio(EMP)는 자산의 50% 이상이 ETF 또는 ETN 등의 ETP로 운용되는 포트폴리오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EMP가 이미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자산배분전략과 고객 자산관리의 대표적인 수단으로 자리를 잡고 있으며 EMP는 ETF의 유동성, 투명성, 환금성 등의 장점을 앞세워 Active risk를 최소화한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설계가 가능하며, 고객별 포트폴리오 customization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매개체로 활용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증권은 국내의 ETP(ETF/ETN)시장은 자산규모 26조원, 총 337개의 상품이 상장되어 있으며, 상품 coverage가 계속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공급 측면에서 ETF 시장은 성숙기에 접어 들었다고 평가할 수 있으며, EMP 도입을 위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상태이고 수요 측면 역시 ETF를 활용한 상품들(재간접펀드, 랩)이 출시되는 등 다양한 시도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리포트하이라이트는 평일 오전 10시50분에 방송.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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