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ECB 금리 발표 전날, 관망세속 소폭 상승
입력 : 2016-10-20 01:30:07 수정 : 2016-10-20 01:30:07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19일(현지시간) 유럽증시가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금리 발표를 앞두고 보합세로 마감됐다.
 
이날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지난 거래일보다 10.48포인트(0.34%) 오른 3057.47을 기록했다.
 
영국 FTSE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86포인트(0.31%) 오른 7021.92를, 프랑스 CAC 40 지수는 11.39포인트(0.25%) 상승한 4520.30을 나타냈다.
 
독일 DAX 지수는 14.13포인트(0.13%) 오른 1만645.68로 장을 마쳤다.
 
스페인 IBEX와 이탈리아 FTSE MIB는 0.96%, 0.46%씩 각각 상승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 사진/뉴시스·신화사
 
유럽증시는 20일 발표되는 ECB의 기준금리 동결여부와 유로존 경상수지 등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또 이날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연준)의 베이지북을 통해 미 기준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단서도 찾고 있다.
 
이같은 관망세 속에 유가 상승에 힘 입어 전체적으로 소폭 상승했다.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3% 상승해 배럴당 51.80달러에 거래되고 있고,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북해산 브랜트유는 2.5% 상승한 배럴당 52.97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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