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국제유가가 미국의 원유 시추기 증가 소식으로 소폭 하락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지난 거래일보다 0.09달러(0.2%) 내린 배럴당 50.35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북해산 브랜트유는 전 거래일대비 0.06달러(0.12%) 하락한 배럴당 51.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원유시추기. 사진/픽사베이
이날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시추기 가동건수 증가 소식과 달러 강세가 악재가 됐다.
원유정보 제공업체 베이커 휴즈에 따르면 지난주 미 원유 시추기 가동건수는 432건으로 4건 증가했다.
또 주요국 통화에 대한 갈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는 전날대비 0.48% 증가한 98.00을 기록하고 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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