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청계타워’, 新 직주근접 사옥으로 주목
2016-10-14 12:16:17 2016-10-14 12:16:17
의왕백운지식문화밸리 개발사업이 속도를 더하고 있다.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일대 95만4979㎡에 4000여 가구의 주거단지와 복합쇼핑몰, 지식·문화·의료시설 등을 갖춘 지식문화밸리로 복합 개발된다.
 
부동산 관계자는 “그린벨트 지역이었던 이곳은 2012년 그린벨트가 해제된 후 개발이 추진돼왔다”면서 “사업비만 1조6000억원 이상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쾌적한 자연 환경과 편리한 교통, 풍부한 생활 인프라 시설을 갖춘 것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효성건설의 대단지 아파트 공급을 비롯해 타운하우스, 단독주택 분양도 줄을 잇고 있다. 전세난에 지친 서울시민들의 대단위 입주가 봇물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의왕백운지식문화밸리 인근에 위치한 의왕시 포일지구 첨단지식기반 클러스터가 새로운 직주근접 지역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렇듯 의왕시 포일지구가 수도권의 새로운 직주근접 지역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포일지구 첨단지식기반 클러스터에 건립 중인 최첨단 지식산업센터 ‘에이스 청계타워’(이하 타워)가 입주자를 모집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2015년도 기업신용평가 A등급의 중견건설사인 에이스건설이 시공을 맡은 타워는 대지면적 8,422,30, 건축면적 5,633,64, 지하 2~지상 10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로, 교통과 환경, 개발 가치를 고루 갖춘 의왕 포일지구의 장점과 맞물려 새로운 패러다임의 사옥 마련 기회를 제공해 줄 것으로 보인다.
 
강남까지 15km, 양재IC까지 8km 거리에 위치한 의왕시 포일지구는 강남까지 차로 30분대에 도달하는 강남 비즈니스 권역이다. 서울외곽순환도로 및 과천-봉담간 고속도로 등이 인근에 있어 과천과 안양, 동탄을 아우르는 교통의 중심지다. 거기다 2017년에는 성남-안양간 제2경인연결고속도로를 잇는 인덕원IC가 1Km 이내에 완공되면 서울 강서부 지역에서의 접근도 용이해질 전망이다.
 
특히,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포일지구는 향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월곶-판교 복선전철까지 개통되면, 서울과 경기남부권, 판교와 인천을 잇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로 거듭나게 된다.
 
타워는 2018년 2월 입주 예정으로, 200여 기업이 입주 가능한 사무공간과 직원 등이 거주할 수 있는 96개의 기숙사 및 다양한 휴게시설, 주차장으로 구성됐다. ㅁ자의 '중정형 구조'를 채택해 어느 사무실에서든 탁 트인 시야와 함께 자연채광을 만끽할 수 있는 쾌적한 사무환경이 특징이다.
 
타워는 365일 자연 속에서 녹색 테라피를 누릴 수 있는 자연친화적 사옥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의왕 포일지구가 청계산의 풍경을 아우르고 있어. 자연과 인간, 산업을 통합하는 자족기능을 갖춘 직주근접형 도시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청계산이 선물하는 여유와 힐링, 주변에 밀집된 숲과 실개천, 자연 속에서 일하고 휴식하는 자연속 업무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
 
특히, 포일지구는 의왕시 개발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인 백운지식문화밸리, 한국농어촌공사부지 개발, 바이오·의료 클러스터 조성 등 각종 개발 호재를 앞두고 있어 타워 또한 그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타워가 위치한 포일지구 내에는 IT산업 개발 육성을 위해 지구 내 농협통합IT전산센터와 인덕원(삼성)IT밸리, 일본 덴소연구소 등이 들어서 있다.
 
홍보관은 현장 인근인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660-1에 위치해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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