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신촌숲 아이파크 견본주택 14일 개장
경의선 숲길 인접, 단지 내 특화 조경시설 조성 예정
입력 : 2016-10-13 15:23:01 수정 : 2016-10-13 15:23:01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현대산업(012630)개발은 오는 14일 서울 마포구 신수1구역 재개발 단지인 '신촌숲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장하고 분양에 나선다.
 
마포구 신수동 93-102번지 일대에 위치하게 될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7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137㎡ 1015가구 중 56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일반분양 가구는 전용면적별로 ▲59㎡A 72가구 ▲59㎡B 106가구 ▲84㎡A 99가구 ▲84㎡B 106가구 ▲84㎡C 131가구 ▲84㎡D 16가구 ▲111㎡A 12가구 ▲111㎡B 24가구 ▲137㎡A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최근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 주택상품이 대부분으로 93% 가량을 차지한다.
 
신촌숲 아이파크는 신수동 일대에서 최초의 1000가구 이상 대단지, 30층 이상의 초고층 아파트로 향후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개발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분양분 비중이 높아 좋은 동·호수 당첨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현대산업개발은 유명 수목원인 '제이드가든'과 손잡고 유럽풍 정원을 단지 내에 조성해 차별화된 고객만족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촌숲 아이파크는 도보거리에 3개 지하철 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경의중앙선 서강대역이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고, 6호선 광흥창역과 2호선 신촌역이 각각 단지로부터 500m 내외의 거리에 위치해있어 도보 10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다.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단지 서남쪽 서강대로를 이용해 여의도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신촌로를 이용할 경우 광화문 등의 주요 업무지역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인근의 풍부한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경의선 지하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경의선 숲길 신수동 구간이 단지 북쪽에 바로 인접해 있다. 경의선 숲길 신수동 구간은 공항철도 서강역사 지하수를 활용해 실개천이 조성돼 있다. 이외에도 신촌숲 아이파크는 와우산, 와우공원, 노고산, 노고산동체육공원 등과도 가까워 풍부한 녹지환경을 갖췄다.
 
아울러 서강초, 창전초, 광성중, 창전중, 광성고 등의 7개의 초·중·고 학교시설이 단지에서 1㎞ 이내에 위치하고 서강대, 홍익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의 명문 대학도 가까이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유플렉스, 신촌세브란스병원, 마포아트센터를 비롯해 홍대 상권, 신촌·이대 상권 등도 가까이 있어 쇼핑 및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3개 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데다 교육, 문화, 편의, 공원 등의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최고의 아파트 단지를 세울 계획"이라며 "일반분양 물량이 많아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마포구 신수동 95-5번지에 위치한다. 오는 18일 특별공급에 이어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26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입주는 오는 2019년 8월 예정이다. 
 
신촌숲 아이파크 투시도. 사진/현대산업개발
 
최승근 기자 painap@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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