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수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의 3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15.6% 감소한 414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인 4245억원에 소폭 못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갤럭시 노트7 발화 이슈로 지난 7, 8월 각 62만명을 기록한 번호이동자 수가 9월에 47만명으로 급감했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그는 "자회사 SK브로드밴드는 3분기 초고속인터넷과 IPTV 가입자가 순증한 반면 SK플래닛은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투자 증가로 수익성이 좋지 못하다"고 진단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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