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 입주예정인 ‘용황 협성휴포레’ 1차가 단지 내 상가를 10월 중에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든 점포가 1층 스트리트형으로 구성된 총 69호 규모의 상가로 경주뿐 아니라 대구·포항·울산 등 인근 도시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경주 최대 규모의 스트리트형(약 400m)의 단지 내 상가로 ‘용황 협성휴포레’ 1차 1588세대를 비롯해 현진에버빌 1·2차 및 KCC스위첸 아파트와 인접하여 배후세대로 약 4000세대가 있다.
이 상가는 주간·야간, 주말·주중 가릴 것 없이 두터운 수요를 보유하고 있고 특히 택지지구 내 중심상업지구가 없어 메인상권이 협성휴포레 단지 내 상가를 중심으로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18년에는 황남초등학교가 단지 맞은편으로 개교할 예정이어서 다양한 업종들로 상가 구성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내 상가는 초저금리시대에 안정적 투자 상품으로 많은 문의를 받고 있으며, 실제로 최근 공개입찰로 진행한 부산·대구·울산 등 주요 지역에서 높은 낙찰률을 보였다”며 “또한 이 상가는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가진 장점이 있어 아파트 중도금대출 규제로 인한 대체 상품으로 선택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상가 분양은 10월 중 내정가 공개 후 최고가 입찰로 이뤄지며, 자세한 사항은 용황 택지개발지구 내 협성휴포레 모델하우스에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