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환헤지 상품인 키코(KIKO) 관련주들이 환율 하락에 힘입어 연일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24일 오전 9시26분 현재 대표적인 키코 피해주로 분류되는
태산엘시디(036210)는 전날보다 285원(15%) 오른 2185원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들 업체들은 금융위기 이후부터 연초까지 환율 상승으로 키코 계약으로 인해 대규모 손실이 발생했다. 그러나 최근 환율 하락세가 두드러지며 손실분이 다시 이익으로 전환되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환율은 1150원대에서 오르내리고 하락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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