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場미리보기)60일선 내외에서 박스권 흐름
2009-11-23 17:18:15 2009-11-23 17:18:15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주택 관련 지표가 뉴욕 주식시장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국 주택시장은 지표호전으로 최악의 국면에서 벗어나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지난 10월 주택지표 부진으로 주택시장 침체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됐다.
 
이에 따라 23일 발표되는 10월 기존주택판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만약 실망스런 수준의 수치가 발표된다면 주식시장에 타격을 줄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예상치는 2007년 3분기와 비슷한 수준인 전월대비 2.3% 증가한 570만채다.(9월 557만채, 9.4%MoM 기록) 주택 최초 구입자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 만료를 앞두고 소폭 증가했을 것이란 예측이다.
 
국내 주식시장은 60일선이 저항으로 작용하며 박스권등락이 이어질 것이란 예상이다. 다만, 11월 한달간 1540선에서 서서히 저점을 높여가고 있다는 점에서는 지수 방향성에 대한 우호적인 시각도 높은 상황이다.
 
여전히 지수보다는 업종별 접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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