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면세점 특허권 입찰 마감…최종 5개 기업 신청
2016-10-04 18:40:46 2016-10-04 18:40:46
[뉴스토마토 한고은기자]서울 시내면세점 특허권 입찰이 4일 마감됐다. 
 
4일 관세청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된 서울시내 면세점 특허권 입찰에는 롯데면세점, SK네트웍스, 현대백화점, HDC신라면세점, 신세계DF 등 유통 대기업 5곳이 참여했다. 
 
이번 3차 면세사업자 선정은 서울 지역 4곳을 비롯해 부산과 강원 평창 각 1곳 등 총 6곳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서울에 배정된 면세점 4곳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각각 3곳과 1곳으로 할당됐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면세점 중 대기업에 배정된 3곳을 놓고 유통 대기업 5개사가 경쟁을 펼치게 됐다. 
 
관세청은 조만간 관계부처와 민간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특허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 절차에 돌입한다. 최종 면세점 사업자 선정 결과는 오는 12월말 발표될 예정이다. 
 
면세점 신규 특허 입찰신청 접수 마감일인 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에 접수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사진/뉴스1
 
한고은 기자 atninede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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