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신소재 마그네슘광 개발 나서
"구체적인 사항 강원도와 협의 중"
2009-11-23 09:51:1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포스코가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고부가가치 마그네슘광 개발에 나선다.
 
23일 지식경제부와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오는 27일경 강원도와 마그네슘광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마그네슘 광산 개발을 위한 실증조사 등을 마친 뒤 제련 공장 건설을 결정할 예정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투자금액이나 공장 규모 등 구체적인 사항은 강원도와 협의 중에 있어 최종 결정된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지난 2007년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신소재 산업으로 마그네슘 판매 제조업을 선정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했다.
 
마그네슘 판재는 강도와 연성이 일정하고 성형성이 우수해 휴대폰이나, PDA, 노트북 등 휴대용 부품 케이스나 단조부품에 이용된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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