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여행株, 정부 관광 선진화 계획..↑
2009-11-23 09:29:2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여행주가 정부의 관광선진화 정책에 힘입어 상승세다.
 
23일 오전 9시24분 현재 하나투어(039130)는 지난 주말보다 1150원(2.74%) 오른 4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일 문화체육관광부는 강원도 평창에서 미명박 대통형 주재로 '제 3차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회의'에서 '관광산업 선지화 전략 보고'를 했다.
 
여기에는 한중 상호 무비자 입국, 대체휴일제 도입, 공공부문 연가 및 휴가 사용 활성화 등의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마련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송창민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체휴무제의 의무 실시는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긍정적"이라며 "일본 사례를 보더라도 대체휴무제를 실시한 시점에서 해외여행자 수요가 전년동기대비 64.7%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김창권 대우증권 연구원도 "정부의 '관광산업 선진화 전략이 여행수요 회복에 긍정적"이렴 "절대 휴일 수의 증가가 기대되고 중국 등으로 해외 여행객이 많이 방문 하는 점에서도 해외 여행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라고 전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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