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4대강 첫 삽질..관련株 '급등'
2009-11-23 09:04:2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4대강 테마주가 '4대강 살리기' 사업이 본격적으로 첫 삽질을 하며 일찌감치 상한가로 달려가고 있다.
 
23일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대표적인 4대강 테마주로 분류되는 이화공영(001840)은 지난 주말보다 1600원(13.33%) 오른 1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수건설(026150)(13.62%)과 삼목정공(018310)(13.13%), 울트라건설(004320)(11.21%) 등도 동반상승 중이다. 홈센타(060560)는 장 개시와 함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삼호개발(010960)(12.2%)과 NI스틸(008260)(9.38%) 등이 상승세다.
 
이명박 대통령은 전날 광주 영산강에서 열린 '4개상 살리기 희망선포식(기공식)에 참석해 4대강 사업과 관련해 "국민의 행복을 위한 미래사업이 정치논리로 좌우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4대강 살리기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일이 아니라 지금 이 시점에서 꼭 해야 할 일"이라며 "이제는 성공적 추진을 위해 우리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4대강 중 희망선포식은 영산강과 금강에서 진행됐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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