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해태제과는 22일 달콤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쌉싸롬한 에스프레소 맛이 절묘하게 조화된 아이스크림 '아포가토(Affogato)'를 출시했다.
'아포가토'는 기존 인스턴트 커피 크림으로 맛을 낸 아이스크림들과는 달리, 리얼 에스프레소가 함유된 아이스크림 바 제품이다.
진한 에스프레소 시럽을 넣은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 코팅을 덧입혀 원두커피 특유의 쌉쌀한 맛과 차가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부드러운 맛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
이탈리아어로 '빠지다'라는 뜻의 '아포가토'는 차가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따뜻한 에스프레소를 뿌려서 먹는 이탈리아 대표 디저트의 한 종류다.
또 빈센트 반 고흐의 '밤의 카페 테라스'를 제품 포장 전면 상단에 디자인해 '아포가토'의 맛에 대한 시각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안재경 해태제과 아이스크림 팀장은 "올 들어 커피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에스프레소가 함유된 제품을 선보였다"며 "이탈리아 정통 아포가토의 맛과 유명 화가의 그림을 디자인으로 활용하는 감성마케팅으로 약 80억원의 연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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