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 1호선 부산진역 인근에 들어서는 ‘부산진역협성휴포레오션뷰’의 단지 내 상가가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진역협성휴포레오션뷰는 지하 5층~지상 47층 규모의 건물로 중소형아파트 788세대, 오피스텔 136세대 등 총 924세대가 2019년에 입주할 예정이며, 단지 내 상가는 지상 1층~3층 2개동으로 총 38개 호실(조합원분 1개 호실 포함)이 마련돼 있다.
특히 이 단지는 중앙대로와 인접하고 부산지하철 1호선 부산진역 바로 앞에 위치하는 등 초역세권에 입점해 접근성이 편리함은 물론 주변에 오피스 시설이 집중돼 있고 수정시장 상권과인접하여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하고 있다.
협성휴포레 관계자에 따르면 이 단지는 입지적인 장점 및 풍부한 배후수요와 더불어 북항 재개발을 포함한지역 개발호재까지 힘입어 각 주거세대와 단지 내 상가 가치까지 지속적인 상승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부산광역시는 2019년 완공을 목표로 부산항일대 총 46만 4000여평의 부지에 8조 5000억원을 투입해 북항재개발 사업을 추진, IT•금융•항만•휴양이 복합된 국내 최대규모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총 12만 1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31조 5000억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상가의 경우 부산 동구지역에서 10년만에 선보이는 단지 내 신축 상가로 권리금이 없어 초기 투자비용이 저렴하고, 초기에 입점하는 임차인의 의도대로 시설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는다. 아울러 인근에 위치한 대부분의 상가 노후화로 인해 신축상가로서의 이점을 더욱 발휘할 수 있다.
협성휴포레 관계자는 “부산진역협성휴포레오션뷰 단지에 입점한 상가는 총 924세대, 약 3천 여명의 입주자를 고정배후수요로 갖춰 일반상가에 비해 영업이 유리함은 물론 계약기간 종료 시 세를 넘기면서 얻을 수 있는 권리금은 임차기간의 세부담을 줄여 줄 수 있다”고 전했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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