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NH투자증권(005940)은 30일
유니테스트(086390)에 대해 내년도 제품 라인업 확대에 따른 매출액 2000억원 돌파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DDR 관련 장비 생산만으로도 내년 매출액 1942억원, 영업이익 363억원으로 각각 47.5%, 85.0%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017년 NAND 테스트 장비까지 공급하게 되면 수익성은 껑충 뛸 것이란 평가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제품만으로도 내년도 약 1350억원의 관련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외에 내년 말 매출 가시화가 예상되는 NAND 테스트 장비를 공급하면 매출액 2000억원 돌파가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이외에도 자회사인 테스티안이 개발 중인 시스템반도체 테스트 장비를 국내에 있는 패키지 업체에 공급할 경우 관련 매출액은 약 100억원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그는 "내년 예상 실적 기준 PER 약 8.3배 수준으로 반도체 장비 업체 평균 PER이 11.5배고 내년도 NAND용 고속 번인 장비 승인시 실적 상향 여지가 있기에 현 주가 수준은 저평가"라고 판단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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