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국제유가 급등으로 뉴욕증시가 상승했다.
28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109.92포인트(0.60%) 오른 1만8338.42로 장을 마쳤다.
S&P 500 지수는 10.17포인트(0.47%) 오른 2170.10을 기록했고, 나스닥 지수는 12.84포인트(0.24%) 상승한 5318.55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증시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의 생산량 합의 소식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것이 호재가 되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사진/AP
로이터에 따르면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은 현재 일일 생산량인 3324만배럴에서 3250만 배럴로 감축하기로 합의했다. 또 목표 달성 후에는 비OPEC 산유국들에게 협조를 구한다.
피터 카르딜로 퍼스트스탠다드파이낸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OPEC의 합의는 11월에 이뤄질 것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종목별로는 에너지업이 4% 이상 주가가 급등했고, 아이셰어 나스닥 바이오테크놀로지 상장지수펀드 ETF는 0.8% 하락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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