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8일
다우기술(023590)의 3분기 영업이익과 지배순익을 종전 대비 15.7%, 20.0% 올려잡고 매수의견과 목표가 3만7000원을 유지했다. 최근 주가 하락은 매수기회로 적극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수급이슈가 불거지기 전 대비 22% 하락했다. 핵심자회사인
키움증권(039490)이 동기간 10%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가혹한 낙폭"이라며 "과도한 우려보다 좋은 투자기회는 없다"는 분석을 내놨다.
3분기 실적은 예상치보다 높아질 것이란 진단이다. 오 연구원은 "상반기 자체사업 영업이익 114억원으로 전년보다 55.3% 증가했고 자체사업도 모두 실적호조를 보였다"며 "향후 은행업법 개정시 인터넷은행 사업 추진을 계획 중이어서 잠재 모멘텀도 있다"고 판단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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