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비씨카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던 세계 최대 지불결제 및 스마트카드 전시회인 ‘Cartes & IDentification 2009’에 국내 카드사로는 최초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1986년에 1회 전시회가 개최된 이래 올해로 24회째이며 지불결제, 스마트 카드와 디지털 보안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시회로 매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프랑스 파리 노드 빌팽트(Nord Villepinte) 전시장에서 열린 전시회에 140여 개국 520여개 지불결제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사업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단말기 제조업체, 카드 즉발기 제조사, 칩(Chip)제조사 등이 참여한 경험이 있으나 카드사로는 비씨카드가 유일하다.
비씨카드는 이번 전시회에서 네트워크 서비스, 지불결제 서비스, 발광(發光) 카드, 향기카드, 한지카드 등 특수 기능과 친환경 소재 카드 상품으로 구성된 서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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