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소프트웨어기업
핸디소프트(032380)는 금융결제원과 토피도 등 2개 업체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전자세금계산서 사업에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제휴한 금융결제원의 트러스빌(Trusbill)은 정보보호와 시스템 안정성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서비스다. 토피도는 최근 전자거래진흥원의 표준 전자세금계산서 인증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을 수주하고 전자세금계산서 국세청 연계솔루션을 출시하는 등의 성과를 이루고 있는 업체다.
핸디소프트는 이번 업무 제휴의 일환으로 토피도의 국세청 연계 모듈을 기반으로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 모듈을 공동 출시하였으며, 금융결제원과 함께 전자세금계산서 애플리케이션 임대(ASP)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윤문섭 핸디소프트 대표이사는 "이번에 제휴한 금융결제원 및 토피도의 우수한 기술력과 핸디소프트가 보유한 전국 17개의 유통망이 결합돼 내년부터 활성화 되는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에서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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