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화장품원료 제조업체인
대봉엘에스(078140)는 바이오스펙트럼과 공동으로 개발한 미백 기능성 원료인 '알파-멜라이트'(Alpha-MelightTM)가 신규 미백 기능성 원료로 식품의약안전청에 개정 고시됐다고 18일 밝혔다.
알파-멜라이트는 브라질에서 자생하는 칸데이아(Candeia) 나무에서 추출한 '알파-비사보롤(Alpha-bisabolol)' 성분으로 만들었다.
대봉엘에스는 "알파-비사보롤은 업계에서 이미 상용되고 있는 비사보롤과 비교해 순도 등 여러 부분에서 차별화가 될 뿐만 아니라 고시화 되기 전 유일하게 미백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사용돼 향후 상용 기능성 원료로 탁월한 미백 효능과 안전성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봉엘에스와 바이오스펙트럼은 이번 알파-멜라이트의 식약청 개정 고시를 계기로 양사간 전략적 제휴를 공고히 하고 다변화하는 미백 기능성 화장품 시장에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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