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농심(004370)이 손욱 회장의 퇴임이라는 악재와 외국인 매도세로 상승폭이 제한받고 있다.
18일 오전 10시14분 현재 농심은 전날보다 3500원(1.47%) 오른 2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 13일부터 전날까지 3일 연속 농심 주식에 대해 총 1조624억원어치를 팔았다.
이날도 골드만삭스와 UBS, CS 등 외국계에서 집중적으로 농심의 주식을 매도하고 있다.
농심은 이날 손욱 회장이 회사에 사의를 표명하고 올해말까지만 회장직을 수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지난해 3월 농심에 영입된지 1년 7개월만에 사의 표명을 한 셈이다.
농심은 현재 손 회장의 후임자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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