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YF쏘나타 2만여대 무상수리
2009-11-18 10:10:5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호석기자] 현대차가 11월 이전에 출고된 신형 쏘나타 2만여대에 대해 무상수리를 실시한다.
 
쏘나타는 출시 이후 일부 인터넷 동호회 등에서 rpm2500 부근에서 소음과 차량떨림이 발생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무상수리 대상은 CV조인트(등속조인트)로 변속기와 바퀴를 연결하는 부품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차량떨림에 대한 지적으로 내부적으로 원인을 정밀진단했으며 안전과는 크게 상관이 없지만 소비자 만족도 제고 차원에서 무상수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차량 안전과는 무관해 리콜과는 다른 무상수리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11월 이후 출시된 차량에는 새로운 부품이 장착돼 문제가 없다고 현대차측은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이호석 기자 aris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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