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탄소배출권 테마 '훨훨'..한솔홈데코 5%↑
2009-11-18 09:47:0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환경관련주들이 정부정책과 대통령 발언 등 겹호재를 만나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전날 정부가 온실가스 배출량은 크게 줄이는 안을 확정하고, 이와 관련한 조림산업 등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 등이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18일 오전 9시42분 현재 환경복원업체인 자연과환경(043910)은 전날보다 65원(6.7%) 오른 1035원에 거래되고 있다.
 
탄소배출권 관련업체인 한솔홈데코(025750)(5.26%)과 후성(093370)(3.16%), 휴켐스(069260)(1.97%), 한텍(076080)(0.95%) 등도 동반상승 중이다.
 
전날 국무회의에서 2020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지난 2005년 대비 4%로 감축하는 안을 최종 확정했다. 2020년 배출전망치 대비 30% 감축안이다.
 
또 이명박 대통령은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해 남미까지 가서 나무를 심기보다 나무도 없는 북한이 낫지 않냐"며 "북한의 산림 현황을 알아보고 조림을 하면 효과가 어떤지 파악해 보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조림허가권 취득 등에 경험이 있는 자연과환경에 투자심리가 작용하는 모습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