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16일(현지시간) 존슨&존슨은 애보트 메디컬 옵티스의 자회사 애보트 래버러토리를 현금 43억30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존슨&존슨은 이번 인수 절차가 2017년 1분기에 마무리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애슐리 맥에보이 존슨&존슨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안과 분야는 의료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 분야"라며 "안과 분야에서 시장을 주도해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수 소식이 전해지자 애보트 래버러토리의 주가가 1% 이상 오른 반면 존슨&존슨의 주가는 0.3% 하락했다.
이번 인수에는 존슨&존슨은 애보트 메디컬 옵티스로부터 눈 건강 제품, 백내장 수술 부문, 선진 레이저 비전 기술(LASIK)도 포함되어 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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