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대덕GDS(004130)는 지난 16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제2공장 일부 공정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과 기계장치 재고자산 등 일부가 소실했다고 17일 밝혔다.
피해액은 100억7400만원 규모로 자산총액대비 2.95%에 해당한다.
대덕GDS는 총 2705억원의 제일화재와 동부화재 등 공장화재보험에 가입했다고 전했다.
대덕GDS는 "인근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당사로 번져 피해를 입힌 것"이라며 "피해금액은 잠정치며, 보험사와 협조해 피해액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화재로 3개 사업부 중 MLB사업부(다층기판) 생산공정 일부분이 일정기간 동안 생산에 차질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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