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국제 금 가격이 나흘 연속 하락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7% 하락한 온스당 1325.60로 마감했다.
브레이너드 이사의 연설 이후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돼 달러가 약세로 전환됐음에도 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사진/플리커
이날 브레이너드는 이사는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 행사 연설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서둘러선 안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미국 고용시장 개선으로 인한 물가 상승이 기대치에 오르지 못했으며, 물가상승률 역시 점진적이고 보통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는 것.
이후 달러 인덱스도 하락세를 보여 0.19% 하락한 95.15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 은 가격도 1.9% 떨어진 온스당 19달러에 장이 마감됐다. 이는 약 2주 만에 최저치다.
백금과 팔라듐 역시 2.3%와 3.4% 각각 하락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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