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달러약세로 소폭 상승
2016-09-13 04:19:56 2016-09-13 04:19:56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국제유가가 달러 약세로 소폭 상승하며 마감됐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지난 거래일보다 0.37달러(0.81%) 오른 배럴당 46.25달러로 마감됐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30달러(0.62%) 상승한 배럴당 48.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이날의 국제유가 상승 마감에는 달러의 약세의 영향으로 보여진다.
 
미국에서의 석유 시추 활동이 증가했다는 소식으로 약세를 보였으나, 미국연방준비제도(Fed·연준) 라엘 브레이너드 이사의 발언 이후 기준 금리 우려가 완화됐다.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는 이날 연설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서둘러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로 인해 달러 인덱스는 지난 거래일보다 0.20% 하락해 95.14를 기록하고 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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