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이번주 미국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또다시 하락하며 고용지표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한주간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5만9000건으로 전 주 대비 4000건 줄어들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7주 연속 하락세이며 경제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26만5000건보다 적은 수치이다.
미국 자동차 조립공장 내부 모습. 사진/AP
현재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79주째 호조와 부진의 기준선인 30만 미만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노동시장의 규모가 작았던 1970년 이후 가장 긴 기록이다.
전문가들은 지난주 지표에 영향을 미칠만한 특별한 요소가 없었다고 분석했다. 또한 노동시장이 완전 고용에 가까워지고 있어 추가 하락 요소는 없다고 보고 있다.
이외에도 4주간의 이동평균 청구 건수는 26만1250건으로 1750건 감소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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