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4분기 매출 확대 본격화-키움증권
2016-09-08 09:00:07 2016-09-08 09:00:07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키움증권(039490)은 8일 컴투스(078340)의 4분기 본격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매수의견과 목표가 21만원을 유지했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컴투스 매출액 대부분을 차지하는 '서머너즈워'의 매출이 3분기 들어 소폭 하향추이를 보였고 이에 따라 주가 역시 하락세를 보였다"며 "컨텐츠 소진에 따른 고객 결제 욕구가 감소됐고 상반기 마케팅비 감소로 신규고객 유입이 반감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만 '호문쿨루스' 업데이트가 진행되면 대부분 해소될 것이란 평가다. 김 연구원은 "개인고객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업데이트 후 고객 업데이트 적응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본격적인 매출 확대 시기는 4분기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또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진 지금은 저점매수의 기회"라고 덧붙였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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