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미국의 8월 서비스업지수가 6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6일(현지시간) 공급관리자협회(ISM)는 8월 미국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55.5보다 크게 떨어졌으며 2010년 2월 이후 가장 저조한 수치이다. 기업활동 지수도 59.3에서 51.8로 하락했다.
이로 인해 산업 팽창의 속도가 둔화됐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다만 서비스업 PMI가 79개월 연속 50선을 넘고 있다는 긍정적인 부분도 있다.
또 서비스업지수 발표 이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9월 기준금리 인상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면서 뉴욕증시가 다소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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