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역 서희스타힐스 크루즈시티’ 랜드마크 기대
2016-09-05 14:12:34 2016-09-05 14:12:34
올 여름 극심한 폭염이 기승을 부린 가운데 분양시장에는 시원한 바다나 호수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실거주 목적으로 재편돼 가는 주택시장에서 주거만족도와 투자가치를 모두 충족시키는 실속형 주거지로 판단되고 있기 때문이다. 바다나 호수 근처 아파트들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수변공원이나 체육공원 등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다는 것도 장점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바다, 호수, 강 등의 조망권까지 갖춘 곳의 아파트는 주거만족도가 높아 시세도 높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오히려 조망을 다른 요소보다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요층도 생겨나고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조망권의 인기가 높아져 가는 가운데 (가칭)‘인천 도원역 지역주택조합’은 산, 바다 ‘더블 조망권’으로 희소성을 높인 ‘도원역 서희스타힐스 크루즈시티’의 주택홍보관을 지난달 18일 개관하고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조합 관계자는 “인천 원도심 내 47층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지어지는 만큼 지역 내 희소성과 함께 채광이나 일조권, 조망권 등이 우수하다”면서 “단지 서쪽으로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남동쪽으로는 수봉산과 문학산이 바라보이는 더블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단지 바로 앞에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시립체육관, 수영장, 테니스장, 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레저,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적합하다”면서 “숭의초, 신광초, 인천남중, 광성중, 광성고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고 전했다.
 
한편, ‘도원역 서희스타힐스 크루즈시티’는 지하 3~지상 47, 7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84㎡ 총 992가구로 구성돼 있다. 주택홍보관은 인천광역시 남구 숙골로 6(도화동 573-3)에 조성되어 있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