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리테일, ‘공덕 재화스퀘어’ 상업시설 임대대행 용역계약 체결
2016-09-05 10:32:09 2016-09-05 10:32:09
종합부동산 서비스 회사 어반리테일앤리얼에스테이트(이하 어반리테일)이 지난 32년간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옥으로 사용돼 왔던 공덕역 인근 재화스퀘어에 대한 임대대행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키움투자 자산운용이 조성한 펀드를 통해 매입한 재화스퀘어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2~지상 15층 연면적 3만3741.91m2 규모의 건물이다.
 
향후 재화스퀘어에는 키움증권의 금융센터, 다우기술 등 다우키움그룹 내 다수의 계열사가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카드, 키다리이엔티 등 이미 다수의 기업들은 입주를 확정한 상태다.
 
어반리테일은 재화스퀘어의 지하 1~지상 1층을 트렌디한 브랜드들로 구성된 리테일 공간으로 기획해, 본 건물 상업시설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 총괄 담당자인 어반리테일 박찬현 본부장은 최근 재화스퀘어의 저층부 리뉴얼을 진행해 환경이 상업공간으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대폭 개선했다”며 해당 건물 및 주변 오피스의 근무자 이 외에도 인근에 풍부한 주거 수요가 뒷받침 되고 있어 리테일 공간으로써 상당한 경쟁력을 지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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