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고용지표 발표 하루 앞두고 혼조세
2016-09-02 05:27:30 2016-09-02 05:27:30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1일(현지시간) 다음날 발표되는 고용지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이날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18.42포인트(0.10%) 오른 1만8419.30에 장을 마쳤다. 
 
S&P 500 지수는 1.85포인트(0.09%) 하락한 2169.10를 기록했고, 나스닥 지수는 13.99포인트(0.27%) 오른 5227.21을 나타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사진/AP
 
이날 뉴욕증시는 장 초반 상승세로 시작했으나 잇따른 경제 지표들로 하락세를 보였고 장 마감 10분 전부터 상승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지수는 한때 100포인트 가까이 하락했었다.
 
주간 실업 수당 신청건수는 26만3000건으로 호조를 보였으나 8월 제조업(ISM) 지수가 49.4로 예상보다 낮았다.
 
이로인해 투자자들은 2일 발표되는 고용지표에 주목하고 있다. 만약 이날 발표되는 고용지표가 긍정적일 경우,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분더리히 증권의 수석 전략가 아트 호건은 "투자자들이 9월 금리인상에 대한 단서를 위해 고용지표 발표 기다리고 있다"며 "이에 앞서 투자자들이 큰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금융업 0.4%, 유틸리티업 0.42%, 에너지업 0.26% 내렸고 기술업 0.35%, 원자재업 0.33% 올랐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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